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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이전의 단군 기록 (기획특집 사서로 보는 단군조선 말살사 1부)k-history 2021. 3. 3. 11:42
조선시대 이전 사서 속의 한국고대사 공개. 1930년 대 까지 전해진 최치원의 제왕연대력 단조기 공개. 삼국사 삼국유사와 내용공개. 조선시대 사서 속의 단군 역년/ 세수 비교 삼국사기에 기록된 최치원의 제왕연대력. 그 역사서는 1928년 충남 마곡사에 있었다고 증언되었고 그 내용을 필사한 것이 지역문화재로 등록되었다. 강단사학계에서는 이 자료를 위서로 취급하려 한다. 이유야 다른 것은 다 핑계일 뿐 현재 한국사 고대사와는 판이하게 다르게 때문이 주원인이다. 마곡사 본이 공개된 사연을 아래와 같이 전한다. 충남 공주군 사곡면 마곡사(麻谷寺) 상원암(上院庵)에는 전래되는 비전(秘傳)의 고서 수백 권이 있었는데 대일항쟁기 1928년(소화 13년), 20세의 망국 청년이 산천을 주요하다가 이 암자에 들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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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성단의 역사를 아십니까!(강화도 현장 답사2) 진짜 국보 1호 대상.k- culture 2021. 3. 2. 11:19
전 세계 홍수범람시기, 단군조선은 어떻게 극복했는가? 중원 순임금의 SOS, 중원에 홍범구주를 전한 단군. 참성단의 역사는 왜 기술해 놓지 않았는가? 단군재위 50년 동북아에 몰아친 홍수는 중국 전역을 휩쓸고 단군조선의 영역까지 밀려온다. 단군은 팽오로 하여금 치수에 전력하게 하며 강화도 마리산에 참성단을 쌓게 한다.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된 역사기록은 그것이 신화가 아닌 사실의 역사로 전해 주고 있다. 치수에 성공한 단군은 중원의 순임금으로부터 sos를 받고 태자 부루를 도산에 파견하여 치수법과 통치법인 홍범구주를 우에게 전한다. 우를 이를 바탕으로 치수에 성공하고 결국 순임금을 쫒아내고 하나라를 건국하게 된다. 유가에서는 순과 우가 선양한 것으로 기록하였으나 현장 역사는 아버지 곤을 죽인 원수인 순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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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왜 조선사에서 단군을 제거하였나k-history 2021. 3. 2. 10:40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고 있는 단군신화는 일제가 만든 용어다. 신화란 '귀신 씨나락 까먹는 해괴한 의미'란 뜻이다. 조선시대를 거쳐 광복 후에도 단군은 진실의 역사로 기록되어 왔건만 조선총독부 사관의 추종자들에 의해 단군은 현재 고고학적 성과발굴로 고조선 건국이 사실로 드러 났건만 아직도 신화를 운운하고 있는 현실이다. 조선총독부의 황국사관 정립에 가장 방해되는 인물이 단군이었다. 일본의 신무천황과는 비교가 안되는 역사적 인물이기에 일본은 반드시 단군을 신화로 제거해야 했다. 조선시대 수 많은 문헌이 단군조선의 실재를 기록하고 있건만 조선총독부는 최남선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단군은 신화로 제거하는 데 성공한다. 한국사의 단군이 제거된 이유는 반드시 일본의 황국사관을 알 때 만이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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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산(참성단)의 잘못 된 단군조선 안내판(강화도 답사 시리즈1)k-history 2021. 3. 2. 10:31
고조선 청동거울이 아닌 고려동경으로 고조선 설명? 고조선 안내판이 고려시대 동경이 자리잡고 있다. 그것도 단군조선역사가 가장 강하데 남아 있는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 밑 안내판이다. 고조선의 국보는 "다뉴세문경"임을 다 아는 사실인데 어떻게 이런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일까? 그리고 용도가 악귀를 쫒아내기 위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완전 역사왜곡이다. 다뉴세문경은 고대 나노기술의 청동주물 기술을 보여주는 세계 최고의 기술과학의 유물이다. 그것이 악귀 쫒는 용??? 그리고 비파형동검에 대한 설명도 올바르지가 않다. 고고학에 대한 완전 무지한 사람이 쓴 글이다. 아래 팔주령에 대한 설명도 너무 딴 판이다. 역사왜곡이 가장 심한 고조선 유적지의 간판이다. https://youtu.be/mxUsxz65t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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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이전에 고인돌 로드 dolmen road 1k- culture 2021. 3. 2. 10:13
최초로 공개되는 세계 고인돌 로드. 동서양에 왜 이렇게 한국과 같은 고인돌이 많은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고인돌과 세계 고인돌의 연결고리를 오랜연구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한다. 1부 한국사에 고인돌이 연구가 부족한 이유는? 실크로드 이전에 전 세계가 교류한 문화통로는 고인돌 로드를 통해 드러난다. 인종간의 교류, 문화적 교류가 그대로 드러난다. 한국 고대 역사유물의 최고 브랜드화 유물 중 하나가 고인돌이건만 대부분 방치되고 있다. 지금도 많은 고인돌이 파괴되고 있다. 고인돌=고조선이라는 인식이 한국인에게 강하게 남아 있지만 한국사는 고조선 건국사를 부정한다. 그렇기에 고인돌은 학계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찬밥신세가 심하다. 이제 전 세계 고인돌 루트를 살펴 봄으로써 최고 브랜드 고인돌 문화가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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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국이다" 1부- 일본 역사 문화의 기원k-history 2021. 3. 2. 10:09
한일 고대사를 조명하는 시리즈 강좌(시청자 요청 프로그램) -일본 역사 틀을 만든 백제인(일본서기, 고사기) -"일본"이란 말의 기원. -"한국의 3. 7 문화가 일본 신의 문화로 기록되다. -1대 신무천왕의 계보 설명 -백제인의 후손임을 언급한 일본 전 천황. 일본천황가의 뿌리는 어디인가? 본 강의는 시리즈 강의로 문헌과 고고학을 통해 일본 초기 역사를 규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누구도 언급하지 않았던 부분의 역사를 드러낸다. 한국과 일본의 흡사한 고대문화 자취는 언어와 문화 속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부산- 대마도-큐슈를 관통하는 고대 역사문화이동로를 고찰하는 내용이다. https://youtu.be/4ry-8xMaM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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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잠 못 드는 강의 " 가야사 복원인가? 파괴인가?2부 "(국민요청강의)k-history 2021. 3. 1. 16:42
가야사학회 왜 전기 가야, 후기 가야 연맹체를 이야기 하는가? 임나을 살리는 도구로 전락한 가야사 연구. 한국사와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가야 지명 공개! 과연 같은가? 결코 한국가야사에는 등장하지 않는 지명, 국가명. 왜 일본서기 임나일본부의 임나지명을 한국사학자들은 계속 고수하는가? 이제는 결코 되돌릴 수 없는 가야사. 오직 임나일본부를 되살릴 수 있는 불씨로 작용할 것은 명약관화하다. 한국의 남부가 현재 임나지명으로 모두 비정되고 유네스코에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일본학계에서도 감히 할 수 없는 일을 한국의 가야사학회와 역사문외한인 정치인들은 하나가 되어 추진하고 있다. 중국의 동북공정에,일본이 대응할 수 있는 오직 하나의 카드 임나일본부는 이렇게 다시 살아나고 있다. 그 상황을 문헌으로 규명하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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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잠 못 드는 강의 " 가야사 복원인가? 파괴인가?1부 "(국민요청강의)k-history 2021. 3. 1. 16:41
한국 가야사의 현재 방향성 공개. 임나일본부를 살리는 가야 연구 현장 공개! 1920년 조선총독부 교수지침대로 100년 진행되어온 가야사 연구. 미래 과연 한국사 정체성은 살아 남을 수 있겠는가? 왜 한국사는 조선총독부가 만든 가야=임나의 틀을 고수하는 것일까? 최근의 가야사 관련 사건으로 그 배경을 알 수가 있다. 삼국유사나 한국사의 가야사 기록을 부정하고 일본서기를 한국 가야사로 자리잡게 만들고 있는 현 사학계의 되돌릴 수 없는 가야 연구사의 배경을 설명한다. https://youtu.be/f4RSuVd7Z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