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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왜 조선사에서 단군을 제거하였나k-history 2021. 3. 2. 10:40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고 있는 단군신화는 일제가 만든 용어다. 신화란 '귀신 씨나락 까먹는 해괴한 의미'란 뜻이다. 조선시대를 거쳐 광복 후에도 단군은 진실의 역사로 기록되어 왔건만 조선총독부 사관의 추종자들에 의해 단군은 현재 고고학적 성과발굴로 고조선 건국이 사실로 드러 났건만 아직도 신화를 운운하고 있는 현실이다.
조선총독부의 황국사관 정립에 가장 방해되는 인물이 단군이었다.
일본의 신무천황과는 비교가 안되는 역사적 인물이기에 일본은 반드시 단군을 신화로 제거해야 했다.
조선시대 수 많은 문헌이 단군조선의 실재를 기록하고 있건만
조선총독부는 최남선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단군은 신화로 제거하는 데 성공한다.
한국사의 단군이 제거된 이유는
반드시 일본의 황국사관을 알 때 만이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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