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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의 실체 공개k-history 2021. 3. 3. 18:48
김치공정과 한복공정, 손북공정(손흥민)은 우연한 중국인들의 자긍심 발로인가?
2002년 본격 시작된 동북공정은 2006년까지 역사공정을 통해 이미 마감되었고 이제는 중화문명선정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대한민국 국민은 소수이다.
중국은 수 천년간 한족 중심의 역사관, 황하중심의 역사관을 강조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과감히 포기하고 다민족주의 역사관과 홍산문명과 북방문명사를 중화문화의 근원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 그 배경은 무엇인가?
한국 고대사가 중국의 방국과 속방사로 편입되기까지 한국사학계의 대응과 현재의 상황을 공유한다.
2012년 crs 보고서 사건,
47억 동북아역사지도 사건 등.
중국의 동북공정을 옹호하는 한국사학계의 실상을 공개한다.
이미
진나라의 만리장성이 황해도 까지 표기되고
북한지역은 고대 한나라, 연나라, 진나라, 위나라의 속국사로 역사지도는 그려졌다.
왜 한국사학계는 침묵하는가?
왜 그들은 중국동북공정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가?
그리고
왜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에 일체 대응하지 않고
오히려 역사를 바로 잡자는 한국국민들을 유사사학으로 공격하는 책을 쓰고 논문을 쓰는데 골몰하는가?
1920년 조선총독부가 정립한 한국사의 실체를 공유하며
그들의 침묵의 이유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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